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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가입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구 거주하고 있는 78년 말띠 윤성준이라고 합니다.
마흔나이 무렵부터 용필행님의 노래가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하더니 결국엔 몇해전부터 전국 투어 모든 컨서트를 클리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신의 노래에였지만, 지금은 조용필이라는 사람에 빠진듯 합니다.
그 어떤 수식어로도 감히 조용필을 설명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제 형님의 팬들과도 함께 하겠습니다^^
조용필님께서 오랫동안 노래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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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투어 모든 콘서트를 클리어 하고 있다니 너무 반가운 말씀이네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