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새 앨범 홍보를 어떻게...?
당연히 지면 광고도 중요하고 먼저였을 것 같은데...
찾아보니 몇 장 없네요.
6집. 9집. 11집. 그리고 14집
6집 지면 광고. 그 당시 LP 가격이 2,800원. '나그네 바람' 노래 제목 오류가 있는 그대로 실린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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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집 앨범. 단독은 아니고, 레코드사의 지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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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집(10집 파트 2) 앨범 광고.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에 대한 설명을 싣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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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집. 이것은 거의 필기업 광고!
지금들어도 세련됨
'혼자만의 시간' 순서에서는 다시 듣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