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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다 함께 필님 음악을 들으며 공연을 기다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 들려오는 필님의 목소리는, 마치 필님이 우리를 직접 맞이해 주시는 듯한 느낌을 주고
추운 날씨에 공연장에 일찍 찾아주신 팬 분들의 마음을 녹여주며
평소 공연에서 듣기 어려웠던 음악으로 팬 분들께 깜짝 선물이 될 수도 있을 거 같고
공연 시간보다 더 오래, 필님과 함께 하고 싶은 팬 분들의 아쉬움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렇게 쌓인 기대와 설렘이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환호가 되고 그 환호가 필님의 마음에 기쁨으로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신청곡도 받아주실까하는 상상까지하며... 몇 곡 떠올려 보았습니다 ^^
타인
잊기로 했네
이별의 인사
추억에도 없는 이별
기다리는 아픔
인생이 장미꽃이라면
그대 눈물이 마를 때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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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ing'도 듣고 싶고, '왜'도 듣고 싶고...
오래간만에 'Hello'도 듣고 싶고, '눈물의 파티'도 듣고 싶네요.
공연 시작 전에 들을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