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의 사운드로 시작한 오프닝곡 태양의 눈의 음악에 심취해 있을때쯤 짜안 하고 등장 하시는데 어쩜 그렇게 빛이 나는지 무대에 서있는 오빠 모습이 너무나 웅장 했습니다
태양의 눈에 이어 물망초 자존심등을 열창 하신후 첫멘트 안녕하세요라고 인사 하는데 더 쌩쌩해지고 더 짊어지신 오빠의 모습에 빠져 있을쯤 팬들이 오빠를 연호 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니 오빠좀 말좀 할께라고 멘트를 날리시는데 그 모습조차 황홀지경이었습니다
친구여를 부르시다 밴드쪽으로 가셔서 이태윤님에게 마이크를 넘기시더니 노래를 부르시는 이태윤님 머리를 마이크로 톡 치시는 장난꾸러기 오빠 넥타이인지 스카프인지 장난끼있게 꺼내시는 최강귀요미 오빠
아시아의 불꽃 못찾겠다 꾀꼬리등등 최강 댄스곡에 미치고 앵콜곡 하실때 관객을 압도하는 귀요미춤에 정신이 혼미해 질정도로 빠져서 헤어나오고 싶지 않을정도 였습니다 춤을 어찌나 귀엽게 추시던지 이시대 진정한 아이돌 오빠였습니다
제 주위에 있던 아저씨들이 나훈아보다 젊은사람들이 훨씬 많다 하시면서 나훈아 하고 확실히 다르네 더 젊고 멋있네 하시는데 넘나 자랑스러웠고 제옆에 앉아 있던 20대 아가씨를 비롯해서 공연장에 젊은 분들이 많이 보이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동했던 최고로 멋진 공연이 었습니다
호랑이 꽃 등등
우리도 앵콜공연 한번 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