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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리어왕 외전'에 쓰인 '허공'
작성자 해질무렵 조회 : 386작성일 : 2026.03.12

이미 2020년 '리어왕'에 '허공'이 쓰여서
당시 화제였었는데, 그때는 연극 제목이 '리어 외전'.

2026년 '리어왕 외전'에서도 '허공'이 쓰였네요.
BGM으로 쓰이고, 주인공이 직접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허공'과 '리어왕'?

처음에는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사람의 회한과 후회, 아쉬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대중가요 중
'허공' 만한 노래가 또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원작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리어왕이 탄식하는 장면도 과감하게 생략했다. 대신 인간사의 허탈함을 노래한 조용필의 '허공'으로 원작의 회한 정서를 압축했다. 리어왕이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독백하는 장면에서 '허공'이 백그라운드뮤직(BGM)으로 흘러나오는 식이다. 극 중반에는 리어왕이 직접 '허공'을 부르는 장면도 넣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s://naver.me/FkaTr4tp



온리필 2026.03.12 15:10:17
그렇군요. 연극 '리어왕 외전'에 '허공'이 쓰였군요.

인간사의 허탈함을 노래한 조용필의 '허공'과 '리어왕'이 연결되는군요.
'허공'이라는 노래로 인해서 연극이 더 빛이 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