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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NOL 티켓 공연 상세 페이지]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11) 2025.08.14
- 두번째 티져가 나왔네요! (14) 2025.08.11
-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콘서트 티켓 신청 안내 (08.07 수정) (38) 2025.08.06
- [ YPC 공지] KBS 대기획 조용필 콘서트 ‘조용필 - 이 순간을 영원히’ 안내 (74) 2025.07.11
- [YPC 공지] *** 조용필님 사칭 관련 주의 말씀 드립니다 *** (1) 2025.07.02
- [공지] 위탄 티셔츠 판매합니다. (19) 2025.05.09
- 조용필 '그래도 돼' Official M/V (16) 2024.11.03
- N 고척돔 공연 관련 [급한] 당부말씀 (2) 2025.08.15
- 고척돔 공연 _ 착석 마감 오후 6시 30분. 녹화 시작은 7시 (3) 2025.08.13
- 제안하나 드리겠습니다 (2)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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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배정에 대한 우려에 동감합니다. 선착순이여도 업자들은 오히려 더 붙어서 앞자리 획득하고 팔거고 , 나이 있는 대부분의 일반팬들은 공연까지 지칠 겁니다. 좌석 선착순이라는 공지를 보고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요 막막합니다 18일 좌석지정 방법으로가 더 공정하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빠른 수정과 결정을 부탁드립니다! 좌석이 미리 정해져야 공연 전까지 여유롭게 기대감을 갖고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착순은 오히려 앞자리 방송사,공연, 이런 저런 관계자들 지인들에게 나눔 될 확율이 높다 생각합니다. 좋은 자리에 팬들이 아니라 지인찬스로 오는 사람들이 많이 앉게 되는 얼룩진 방법이 될 가능성 많습니다. 예매와 좌석 배정이 같이 되는 방법으로 전환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빠,사랑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2025.08.15
- 쉽게 생각없이 결정했을리 없겠죠 물론. 방송임을 감안해 빈좌석 없도록 모양새도 갖춰야할거구요. 그렇지만 너무나 위험부담이 큰 결정인것 같아서 의견 내봤습니다. 우리 입장에서야 빈자리가 있을리 있겠냐 말하고 싶지만... 방송보다 "공연"을 우선으로 둔다면 오히려 자연스러운 모습일수도 있긴 할텐데 그런것들이 방송국에선 또 적잖은 부담이긴 할테죠. 가장 최선의 방법을 한번더 고민해서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쉽습니다 정말ㅜㅜ 2025.08.15
- 지방사람들은 느므힘든 사항입니다 미리 자리배정해 놓는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지만 줄서다 녹초될 것 같습니다 그날의 혼잡함이 바로 느껴집니다. 2025.08.15
- 말씀하신 우려할 부분에 공감합니다. 이미 결정되어 공지가 된 부분임에도 기획사에서도 이런 의견도 모니터하실거라 믿구요. 다만 무려 이만명의 무료관객 대상인 콘서트임을 고려하면 어쩔수 없는 결정이 아닐지 추측합니다. 무료티켓이라 노쇼에 대한 부분, 군데군데 빈 좌석을 녹화해서 방송할수 없는 점이 우선 고려됐을거 같아요. 2025.08.15
- 뮤직뱅크가 이런식으로 했어요.. 그때 방탄, 트와이스 나온다고 했었는데 12시간 기다리고 기다린 순서대로 앞자리 주더라구요, 중고딩 어린 친구들이라 12시간 기다려도 쌩쌩 하더라구요ㅋ 그때 당시에 줄 대신 서주는 알바도 있었던거 같아요 팬들하고 먹는거 사먹으면서 밤새 얘기 하고 재미도 있긴 한데요, 어릴때 얘기지 저는 못할거 같습니다 2025.08.15
- KBS에서 많은분들 고생시키는 방법으로 티켓배정을 실시하네요😅 2025.08.15
- 200%공감함니다 일이점점어려워지내요 2025.08.15
- 예매시 선착순으로 좋은자리 배정 한다는 것 같은데요.. 줄을 서야 한다는 건 현시대에 맞지 않은데 뭔가 확실한 표현이 필요해 보입니다 만약에 선착순 배정이면 굳이 줄 서지 않아도 될 듯.. 흔히 번호표 기다리는 것 처럼.. 2025.08.15
- 공지된 티켓 교환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어 공연이 오후 7시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장시간 공연장 인근에서 대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팬층의 연령대를 고려했을 때, 자녀의 도움이나 대리 줄서기를 하든 직접 줄을 서야합니다 또 좋은자리부터 배정한다고 하는데 좋은 자리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고 밤샘 인정 안 한다고 하지만 밤샘 줄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누굴 위한 선착순인지 KBS측에 묻고 싶습니다 9월 초에도 더운 날씨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10시간 이상 현장에서 대기하는 것은 건강상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티켓 교환이 아닌 사전 좌석 배정 방식으로 변경 해 달라고 팬클럽 연합으로 회사에 건의 해 보는 건 어떨지 의견 내 봅니다 KBS에서 이런 결정을 한 건 알지만 우리가 믿을 곳은 오빠 밖에 없어서 드리는 글 입니다 2025.08.14
- 예매시 층만 선택하고 당일에 선착순으로 표를 준자는거죠?? 흐미.. 2025.08.14